[짤 저장용] 소녀전선(소전) HK416(흥국이) 이미지 (12)

안녕하세요~. 유카쿠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전통 사극이자 이번에 완결이 난 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감상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종 이방원(太宗 李芳遠, The King of Tears, Lee Bangwon, 2022) 태종 이방원은 조선의 3대 국왕 태종 이방원이 아버지 태조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하고, 왕의 자리에 올라 나라의 기틀을 다졌던 과정을 다룬 33번째 KBS 대하드라마입니다. 제작은 황의경, 박춘호가 맡았으며, 연출은 김형일, 심재현입니다. 2021년 12월 11일부터 방영을 시작했다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말 학대 및 죽음의 논란에 의해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휴방했으며, 이후 2월 26일부터 방영을 재개해 5월 1일에 종영하였습니다. 출연진 주상욱 - 이방원(태종) 김영철 - 이성계(태조) 박진희 - 민씨(원경왕후) 예지원 - 강씨(신덕왕후) 엄효섭 - 이방우 김명수 - 이방과(정종) 김서연 - 김씨(정안왕후) 홍경인

안녕하세요~. 유카쿠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유희왕 DM(듀얼몬스터즈)에서 긴장감과 박진감이 넘쳤던 어둠의 유우기(유희) vs 카이바 세토의 듀얼 중 매드 무비로써 유명한 장면인 에너미 컨트롤러의 장면을 클립영상으로 저장 겸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립영상 출연진 어둠의 유우기(유희) - 구자형 성우님 카이바 세토 - 장성호 성우님 여담 여러모로 배틀 시티 편 어둠의 유우기(유희)와 카이바 세토의 듀얼은, 작중 손에 꼽히는 듀얼 중 하나인데요. 그중 많은 매드 무비를 뽑아낸 에너미 컨트롤러 장면 또한 고작 두 턴만에 신의 카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소환하고자 하는 카이바와 이를 빛의 봉쇄검으로 막아내는 유우기의 읽고, 읽히는 긴장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수 싸움이 인상적이었고, 최근에 에너미 컨트롤러의 퍼에 카드를 수집하기도 해서 올려보게 되었네요. 참고로 위의 영상은 딱 에너미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장면만 편집한 영상입니다. [관련글] [더빙 리뷰] 애니 유희왕 DM(듀얼몬스터즈) 3~4

#소녀전선 #소전 #돌즈프론트라인 #HK416 #416 #흥국이 #이미지 #그림 #짤 #저장

안녕하세요~. 유카쿠입니다.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한국 최초로 레고랜드가 오픈을 하였는데요. 이 때문인지 얼마 전 맥도날드에서 레고랜드 투게더팩을 판매하고 있어 이를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메뉴 소개 이번에 주문한 레고랜드 투게더팩입니다. 가격은 15,000원이었는데요.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개, 레고랜드 패키지, 스크래치 카드를 제외한 버거와 사이드 메뉴는 직접 선택이 가능(사이즈 업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몇몇 메뉴는 가격이 추가가 되는데요. 제 경우는 버거는 상하이 버거와 트리플 치즈버거로, 감자튀김은 맥너겟 4개, 음료는 제로 콜라로 변경해 300원이 추가되어 총합 15,300원이 나왔습니다. 맛 후기 이번에 제가 주문한 레고랜드 투게더팩입니다. 콜라를 제외한 나머지 구성은 패키지 안에 담겨 있는데요. 레고랜드 투게더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레고 캐릭터 등으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앞서 소개한 대로 상하이 버거, 트리플 치즈버거, 맥너겟 4개, 6개,

안녕하세요~. 유카쿠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5월의 첫 날을 시작하는 기념으로 지난번에 친한 형으로부터 받았던 넨도로이드 제품인 뉴 게임!의 스즈카제 아오바 피규어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릭터 소개 스즈카제 아오바(涼風青葉). 이 캐릭터는 뉴 게임(nEW GAME!)의 주인공입니다. 부모님이 있는 외동딸로, 예전부터 캐릭터 디자이너 야가미 코우가를 동경해 그녀가 몸을 담갔던 게임 회사 이글 점프(EAGLE JUMP)에 취직하였습니다. 매사 긍정적이고 붙임성 있어 친화력도 좋은 데다, 눈치도 빠르고 성취욕도 있어 모든 일에 열심히 임하고 있으며, 아옷치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와는 달리 집에서는 매우 게으른 편이며, 운동을 정말 못합니다. 또한 외동딸로 키워진 덕분에 은근히 S 끼가 있으며, 일인극 같은 느낌의 혼잣말을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아오바의 유명한 장면 - 간바루조이(오늘도 힘내자오)! 특히 그중 「오늘도 힘내자오!(今日も一日がんばるぞい!)」라는 대사가